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뜻
발음:
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는 말.
- 공은: 공은【公恩】[명사]《천주교》 모든 사람에게 주는 하느님의 은혜.
- 공이: 공이[명사]1 절구통이나 방아확에 든 물건을 찧거나 빻는 기구.2 탄환의 뇌관을 쳐서 폭발하게 하는 뾰족하게 생긴 총포의 부분품. = 격침2 (擊針).
- 이고: I 이고1 【離苦】 [이:-][명사]1 이별의 괴로움.2 《불교》 번뇌나 고통을 벗어남.I I 이고2 [조사](자음으로 끝나는 체언에 붙어)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포함함을 나타내는 접속조사.* 옷~ 신~ 모두 새 것이었다.*[참고] 고14 1.*이며.
- 사다: 사다[타동사]1 값을 치르고 제 것으로 만들다.* 찬거리를 ~.⇔ 팔다 1.2 삯을 주고 노동력을 얻다.* 품을 ~.*일꾼을 ~.⇔ 팔다 2.3 곡식을 팔아서 돈을 장만하다.* 쌀을 팔아서 콩을 사다.⇔ 팔다 6.4 욕이나 병 같은 것을 얻거나 당하다.* 경멸과 분노를 ~.*제 고생을 제가 사서 한다.*우환을 샀다.5 상대방이 자기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
- 갈공이: 갈공이[명사] (제주) ▷ 갈고랑이.
- 돌공이: 돌-공이 [돌:-][명사]돌로 만든 공이. 길쭉하게 다듬은 돌덩이 끝에 구멍을 뚫고 나무 자루를 가로 박은 것으로 쌀을 쓿는 데 쓴다.
- 메공이: 메-공이[명사]메처럼 된 절굿공이.
- 쇠공이: 쇠-공이 [쇠-/쉐-][명사]쇠로 만든 공이.
- 오공이: 오공-이【悟空이】 [오:-][명사]('잡상의 손오공처럼 생겼다'는 뜻에서)몸이 작고 단단하게 생긴 사름을 놀리는 말.
- 아이고: 아이고[감탄사]1 몹시 괴롭거나 아플 때 내는 소리.* ~, 배야.2 좀 힘이 들어 싫거나 귀찮거나 못마땅할 때 내는 소리.* ~, 못살겠다.3 몹시 놀랍거나 갑작스러울 때 내는 소리.* ~, 벌써 12시가 지났구나.4 몹시 원통하고 야속할 때 내는 소리.* ~ 어쩌나, 저 일을.5 몹시 기가 막히거나 어이없을 때 내는 소리.* ~, 참 별소리를 다 듣
- 사는 사람: 구매자; 매수인; 사는사람
- 돈사다: 돈-사다 [돈:-][타동사]= 돈을 사다(⇒ 돈1 ).* 대추,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.
- 돈을 사다: (무엇을 팔아) 돈을 장만하다.
- 사다리: 사다리[명사]= 사닥다리.
- 사다새: 사다-새[명사]《동물》 사다샛과에 딸린 큰 물새. 날개 길이 65~80cm이고, 몸빛은 회백색에 날개는 흑갈색이다. 부리가 길며 아랫부리 밑에 먹이를 넣어 두는 턱주머니가 있다. 바닷가나 호수에 사는데, 유럽 동남부와 몽고 등지에 있다. = 펠리컨. 제호4 .